안녕하시와요 여러분!!!!
오늘도 회화를 들고 왔습니닷ㅎㅎㅎ
오늘은 음식을 주문할 때 사용하는 회화 표현에 대해서 알아볼거에요!!
이번 회화도 어렵지 않으니 다들 잘 따라와 보세용 ~ ~ ❤️
.
.
.
.
.
한국에서는 메뉴라는 단어를 "어떤 메뉴 있어?" , "어떤 메뉴 먹을거야?"
등등 음식을 가르킬 때 사용하고 있죠??
하지만 외국에서 "Menu" 는 "메뉴판"을 의미한답니다!!
그래서 "이 메뉴 주세요" 하면 외국에서는 메뉴판을 준다네요 ㅎㅎㅎ
저도 배우면서 처음 안 사실이라 신기했답니다 (^///^)
그럼 회화할 때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용?
.
.
.
.
Can I have a menu, please?
메뉴판 좀 주시겠어요?
어떄요, 간단하죠??
그냥 메뉴라는 단어를 메뉴판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만 하면 끝입니다!ㅎㅎ
함께 간 지인에게 메뉴판을 건네받고 싶을 때에도
Could you pass me the menu?
메뉴판 좀 건네줄래?
이런 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!!
개인적으로 먹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배워두면 좋을 것 같은 표현이네요 ㅎㅎ
그리고 찾아간 가게에 메뉴가 엄~청 많을 때!!
There are so many things on the menu.
음식 종류가 엄청 많이 있어.
어떠신가용 어렵지 않지않나요?ㅎㅎ
.
.
.
.
자, 그럼 여기서 질문!
"Menu" 가 메뉴판이면 음식은 뭐라고 할까요??
저희는 흔히 식당에 가면
"메인 메뉴" , "사이드 메뉴" 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하는데요!
외국에서는 "dish" 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!
어디선가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거에요!
메인 디쉬, 사이드 디쉬..
그래서 메인메뉴 주세요~ 할때는
메뉴 대신 "dish" 라는 표현을 써주시면 된답니다!!
.
.
.
.
오늘도 짧고 굵게 끝난 회화!!
하나하나씩 차근차근하게 해나가다 보면
저의 회화실력도 언젠간.. 늘어 있겠죠..?
한마디도 못하는 것 보단 뭐라도 얘기하면 좋으니까요 ㅎㅎㅎ
오늘도 시간 내주셔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
모든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!
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!!
마무리는 웃으면서 하자구요!!
화이팅! 스마일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