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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 초보 회화 (음식 주문하기)

 

안녕하시와요 여러분!!!!

오늘도 회화를 들고 왔습니닷ㅎㅎㅎ

 

 

오늘은 음식을 주문할 때 사용하는 회화 표현에 대해서 알아볼거에요!!

이번 회화도 어렵지 않으니 다들 잘 따라와 보세용 ~ ~ ❤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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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는 메뉴라는 단어를 "어떤 메뉴 있어?" , "어떤 메뉴 먹을거야?"

등등 음식을 가르킬 때 사용하고 있죠??

 

하지만 외국에서 "Menu""메뉴판" 의미한답니다!!

 

그래서 "이 메뉴 주세요" 하면 외국에서는 메뉴판을 준다네요 ㅎㅎㅎ

저도 배우면서 처음 안 사실이라 신기했답니다 (^///^)

 

그럼 회화할 때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용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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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 I have a menu, please?

메뉴판 좀 주시겠어요?

 

어떄요, 간단하죠??

그냥 메뉴라는 단어를 메뉴판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만 하면 끝입니다!ㅎㅎ

 

함께 간 지인에게 메뉴판을 건네받고 싶을 때에도

 

Could you pass me the menu?

메뉴판 좀 건네줄래?

 

이런 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!!

 

개인적으로 먹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배워두면 좋을 것 같은 표현이네요 ㅎㅎ

 

그리고 찾아간 가게에 메뉴가 엄~청 많을 때!!

 

There are so many things on the menu.

음식 종류가 엄청 많이 있어.

 

어떠신가용 어렵지 않지않나요?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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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그럼 여기서 질문!

 

"Menu" 가 메뉴판이면 음식은 뭐라고 할까요??

 

저희는 흔히 식당에 가면

"메인 메뉴" , "사이드 메뉴" 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하는데요!

 

외국에서는 "dish" 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!

 

어디선가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거에요!

 

메인 디쉬, 사이드 디쉬..

 

그래서 메인메뉴 주세요~ 할때는

 

메뉴 대신 "dish"  라는 표현을 써주시면 된답니다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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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짧고 굵게 끝난 회화!!

 

하나하나씩 차근차근하게 해나가다 보면 

 

저의 회화실력도 언젠간.. 늘어 있겠죠..?

 

한마디도 못하는 것 보단 뭐라도 얘기하면 좋으니까요 ㅎㅎㅎ

 

오늘도 시간 내주셔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

 

모든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!

 

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!!

마무리는 웃으면서 하자구요!!

 

화이팅! 스마일~